한국전통문화학교 2007학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발표
2007학년도 일반전형 입시에서는 6개학과 총 102명(문화재관리학과 11명, 전통조경학과 16명, 전통미술공예학과 28명, 문화유적학과 18명, 보존과학과 15명)을 모집하였는데 503명이 지원하여 지난 해 3.57 : 1 보다 높은 4.97 :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최종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국어, 국사, 영어, 수학 등 4개과목)과 2차 면접·구술시험을 거쳐 생활기록부 교과성적 등을 일괄 합산한 성적순으로 선발하였으며, 합격자 명단은 한국전통문화학교 홈페이지(http://www.nu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입생 선발결과 영예의 전체 수석 합격자는 1,000점 만점에 901.84점을 획득한 서울 신광여고를 졸업한 김의영(19세, 전통미술공예학과)양이 차지했으며, 차석은 889.83점의 부산 국제고등학교 한준영(18세, 문화유적학과)양이 차지했다.
합격자 분석결과, 재수생보다는 재학생이,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재학생은 67명(65.7%)이었으며, 졸업생은 35명(34.3%)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여학생이 73명(71.5%)으로 남학생 29명(28.5%)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출신지역별로는 수도권 24명(23.5%), 충청권 21명(20.6%), 전라권 21명(20.6%), 경상권 34명(33.3%), 기타 2명(2%)으로 전국적으로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충남 부여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학교는 2000년 3월 설립 이래 “동북아 문화중심대학”을 표방하며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전통문화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한국전통문화학교 박한규 사무관 041-830-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