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李萬基)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32일간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하여「여름철 생활기상」란에 여름에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생활기상지수와 해수욕장예보 등 9가지 정보를 제공하였다. 9가지의 정보는 불쾌지수, 산악예보, 자외선지수, 해수욕장예보, 열파지수, 부패지수, 교통기상, 레저기상, 주간방재기상 등 이다.
이들 정보이용자 현황을 분석하여 본 결과 32일 동안 총 접속자수는 79,030명으로 1일 평균 2,470명이다. 이중에서 가장 많은 접속정보는 불쾌지수로 총 20,848명이며 그 뒤는 산악예보, 자외선지수, 해수욕장예보, 열파지수 등의 순위로 나타났다. 접속이 가장 많은 날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8월 4일로 접속자수는 4,367명이다. 특히 불쾌지수와 열파지수를 가장 많이 클릭 하였는데 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시기와 일치하였다. 실제로 이날은 서울의 경우 최고기온이 34.7℃로 올 여름의 가장 무더운 날이었다.
오늘(8일)부터는 인터넷의 생활기상 코너에 산악예보, 식중독지수, 자외선지수, 보건기상지수를 제공한다, 물론 그동안 제공하던 열파지수, 불쾌지수 같은 다른 정보도 산업기상정보허브에서 계속해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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