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의원들의 친일, 매국행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일본 극우단체인 ‘구조회’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재비용 일체를 지원받아 일본을 다녀왔다.

이들을 초청한 구조회 부회장은 일본교과서 역사왜곡을 주도해온 ‘새역모’의 핵심멤버로 ‘종군 위안부와 조선인 강제 연행은 한국 측의 날조’ ‘일본의 침략전쟁 정당화’, ‘독도분쟁’에 앞장섰던 자이다.

이런 자의 초청으로 그것도 비용을 받아가면서 일본대회에 참석한 것은 그들과 뜻을 같이 하는 명백한 친일, 매각행위이다.

그 친일 행위자들의 답변은 더 가관이다. 송영선의원은 “초청 받았는데 비용 받는거 당연하다”, “나를 친일로 몰려는 것이냐” 라고, 황우여의원은 “잘 몰랐다고”어리버리 얼버무렸다.

경고한다. 당신의 행위는 친일을 넘어 ‘매국행위’이다. 사과는 커녕 뻔뻔스럽게 항의하다니, 더 이상 국회의원자격이 없다.

지난 2004년 ‘일본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국민의 비난을 받았던 전력이 있던 한나라당과 송영선! 지금이라고 국민앞에 용서를 빌어야 한다.

친일, 매국 의원들에 대해 한나라당이 침묵하며 보호하려는 것은 아닌가? 아니, 한나라당 전체 차원에서 역할 분담해 일본에 보낸 것은 아닌가? 친일, 매국 국회의원은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마땅하다.

한나라당도 공개 사죄하고 이 의원들을 처벌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06년 9월 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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