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한강을 안내해 드립니다”...외국어자원봉사자 선유도공원에서 한강탐방 실시
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오는 9. 9(토)부터 한강시민공원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강의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을 설명해 줄 외국어자원봉사자를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국어 자원봉사자는 우선 외국에도 많이 소개되고 알려진 선유도공원에배치하여 한강뿐만 아니라 선유도 공원 구석구석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영어탐방안내를 맡는다.
사업소는 지난 7월부터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20명의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한강과 선유도공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외국인 들이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한강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탐방안내뿐만 아니라 한강을 홍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중 이다.
선유도 외국어 공원안내 자원봉사활동은 9월 중에는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이루어지며, 일반개인은 오전 11시에 공원 방문자안내소를 방문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탐방코스는 방문자센터(선유도공원 설립배경,시설개요) ▶ 온실 ▶ 수질정화원 ▶ 환경물놀이터 ▶ 한강전시관 ▶녹색 기둥의 정원 ▶ 수생식물원 ▶ 시간의 정원 ▶ 4개의 원형공간 ▶ 선유교 등 1시간코스로 진행된다.
단, 10명을 초과하는 단체의 경우 외국어 자원봉사자의 원활한 활용과 사 전 준비를 위해 메일로(hbongsa@seoul.go.kr) 해당주 목요일까지 예약 을 받아, 가능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사전예약 가능)
앞으로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한강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좀 더 기분 좋은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부터는 영어 뿐만아니라 일본어까지 2개국어로 확대하고 시간도 늘릴 예정이며 외국어 자원봉사자의 인적관리를 통하여 수요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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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 운영과장 최세욱 02-378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