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李庸燮)는 독서의 계절인 9월을 맞아 직원들의 독서성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700여명 가운데 직원 3명중 2명이 월 1~2권 정도의 책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을 읽는 목적으로는 70~80%가 취미·여가생활이나 삶의 지혜를 위해서 이며, 연령대가 높을 수록 업무상 목적을 위한 독서량이 많았다.

올 가을에 읽고 싶은 책으로는 인생수업(데이비드 케슬러), 배려(한상복),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 순이었으며, 동료나 상사 및 부하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는 마시멜로 이야기(엘렌싱어 외), 배려(한상복), 삼국지(이문열) 등이 들어있다.

특히, 부하 직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는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김현근), 지도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가, 동료에게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스티븐 코비)이, 상사에게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켄 블랜차드)를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1년에 한 번 이상 독서성향 조사를 통해 맞춤형 도서를 구입·비치하여 직원 독서 증진을 도모키로 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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