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다국적군 연락단장 꾸다이에르(Khudaier)소장, 건국대학교병원 방문

서울--(뉴스와이어)--이라크 다국적군(MNF-I) 연락단장 꾸다이에르(Khudaier) 소장과 가족 일행이 8일 내한하여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을 방문했다.

이들의 한국 방문은 14세 된 딸 랜드 꾸다이에르 양의 안과질환 진료를 위해 꾸다이에르 소장이 현지 자이툰 병원을 방문, 한국에서의 치료 가능성을 타진하고 이를 MNF-I 한국군협조반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성사되었다. 8일 랜드 양을 진료한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김형찬 교수는 “어렵게 성사된 방한인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병원 개요
건국대학교병원은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서 시작된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잇고 있다. 2005년 서울캠퍼스 남단에 지하 4층, 지상 13층, 78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개원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33개 진료과와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 중이다. 2009년 암센터를 개설하고 2017년 4세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며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건국대병원은 대장암, 폐암, 심혈관질환, 급성기 뇌졸중 등 다수 중증질환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증설하고, 2024년 병동 환경을 개선했으며, 2025년 외래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h.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병원 오근식홍보팀장 02-2030-7061 011-236-050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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