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공무원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적 식견을 갖추기 위해 아침공부를 실시한다.

대전시는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업무에 지장이 없는 비근무 시간을 활용하여 부서별 혁신선도자 그룹과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아침 토론회(Inno-Learning)’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박성효시장이 각종 회의석상에서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정의 올바른 발전방향 제시를 위해 "공직자 개개인이 각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식견을 갖추어 생산적인 행정, 지식경영을 구현하라"고 주문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우선 시의 혁신선도자 그룹을 대상으로 부서별 현안 주제별로 참여대상을 선정하고, 또, 32개의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1회당 2~3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전직원의 참여도를 높이면서 내년부터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학습 동아리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아침 토론회와 함께 학습동아리경진대회, 독후감공모전, 저자와의 만남 행사도 병행할 계획으로 토론결과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혁신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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