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초대의장도시인 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립총회는 국내 최초로 WHO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협의회에 창립회원도시로 가입한 창원시가 건강에 대한 국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3월 회원도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초대 의장도시에 당선됨에 따라 창원에서 개최하게 됐다.

대한민국건강도시의 공식출범을 알리는 이번 총회에는 국내 13개 회원도시와 전국 의과대 보건대학원 및 예방의학교실 관계자, 건강도시운영위원 등이 참석하고, 특히 WHO의 축하사절단 사무총장과 아시아권의 건강도시 관계자 5명이 초청되는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인 14일은 오전 10시부터 국내 건강도시에 인증패를 전수한 후 차기총회 개최지를 결정하고, 오후 2시부터는 국내외 사례발표 및 자유토론시간이 이어지며 오후 6시 CECO 601호에서 초청자 만찬을 갖는다.

이튿날은 오전 10시부터 CECO 301호에서 “바람길 조성으로 건강도시의 바람직한 생활의 장”이라는 주제로, 302호에서 “건강도시를 위한 환경도시 및 전략개발”이라는 주제로 오후 1시30분까지 사례발표 및 자유토론을 벌인 후 우수기업체와 창원의 집, 주남저수지, 강변여과수 시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강도시 관련 특화 주제 토론 및 추진사례발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열띤 토론을 유도키로 했으며, 행사장에 건강도시 홍보관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홍보자료와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국내외 건강도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한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orea Healthy Cities Partnership)에는 현재 창원시를 비롯, 서울특별시, 원주시, 부산진구, 서울 강남구, 남해군, 금산군, 서울 도봉구, 제주특별자치도, 서울 성동구, 연기군, 서울성북구, 진주시 등 모두 13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 “참여와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건강도시, 평화로운 도시, 건강 형평성 달성에 힘쓰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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