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노동조합, 소년·소녀 가장돕기 성금마련 위한 ‘사랑과 희망의 호프데이’ 행사 개최
동 행사는 2005년에 처음 시작하여 3회째 개최되는 행사로서 어린나이에 가장이 되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주고, 동행 임직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정우성 전주시의회 의장, 송기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영구 전북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장, 김준희 한국노총전북본부 의장 등 주요 외빈과 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이강본 위원장은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408만원을 송하진 전주시장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생맥주 마시기 대회 와 임직원 노래자랑, 전북은행 음악동아리 회인 에이스투엠의 공연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화창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사랑과 희망의 호프’ 한잔으로 참석자들 모두가 화기애애한 자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행사는 대단히 큰일을 바라고 하는 행사가 아니고 우리 동생이고 이웃인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해맑은 웃음과 순수한 마음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이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으며, 그 일환으로 금일 행사에서 제공된 상품권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조그마한 보템이 되고자 전라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래시장 살리기에도 앞장선다는 일환으로 “전북 재래시장 공동 상품권”을 구입하여 제공하였으며, 향후로도 전북은행은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어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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