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월8일(금) 오후2시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안동)에서 양극화, 학교부적응, 가정해체 등으로 위기청소년이 급증하고, 위기지속기간에 따라 가출, 학업중단 등 위기심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어 위기청소년들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관련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구축하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는 현재 설치운영중인 도 및 포항 등 11개 시군 청소년상담센터를 청소년상담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기존의 청소년상담활동과 함께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자활, 치료 등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청소년활동, 자원봉사, 참여, 인권 등에 관한 정보제공과 안내 등의 기능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이 한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One-Stop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들을 보면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관련 14개 기관, 청소년쉼터·그룹홈 등 사회적 보호관련 9개기관, 대구지방노동청·변호인 등 법률 자문 및 권리구제 지원 기관, 대안학교·폴리텍 대학 등 교육 및 학업지원 관련 6개 기관, 포항의료원 등 6개 병원과 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지부, 노래문화업중앙회 경북지부,인터넷PC문화협회 경북지회, 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 경북지부 등 도내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 포항 등 11개 시군 청소년상담센터에서 1388청소년 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어, 필요시 즉각적인 구조와 청소년 보호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일시보호시설도 이날 문을 연다.

일시 보호시설은 위기청소년에게 교통편의, 잠자리, 식사제공 등의 긴급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을 평가하여 지속적인 보호 및 상담활동을 하게 된다.

경상북도 "우리 사회는 청소년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관과 시설, 자원이 존재하고 있으나, 이들 기관간 상호 연계와 정보공유에 대한 체계와 문화가 부족하여 위기청소년들이 필요한 상담, 보호, 자활, 학업 등의 지원서비스를 적절히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출범」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지역사회의 위기청소년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보다 견고한 연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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