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 박종선)은 북한이탈주민(새터민)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셋넷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06 성공하는 취업캠프』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노동교육원에서 실시한다.

노동부에서 새터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캠프는 한국에 적응하기 어려운 이들의 우리나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서울남부지청 종합고용지원센터는 직업지도에 대해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고용지원센터의 각종 직업지도프로그램과 새터민 대안학교인 셋넷학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이번 취업캠프를 실시하게 되었는 바 이번 캠프는 새터민 청년층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고시킴과 동시에 이들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파악, 능력을 향상시키고 스스로에게 적합한 합리적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여 이를 위한 학습, 자격취득 등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각종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로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인 새터민 청소년을 위해 노동부가 직접 팔을 걷고 나섰다는 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따르면 이번 취업캠프를 계기로 이들 청소년의 JOB SCHOOL 등 직장체험프로그램 참여, 셋넷 학교 수업과의 주기적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로지도와 취업알선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동안 노동부는 새터민의 특성에 맞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새터민시범센터로 서울남부지청을 지정·운영하고 있는 바,서울남부지청은 취업알선, 직업훈련 뿐만 아니라 취업희망찾기프로그램, 기업탐방,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새터민들의 취업과 이를 통한 우리사회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진로지도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새터민의 취업알선 및 한국사회 정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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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종합고용지원센터 취업지원과장 이동구, 팀장 정영환 02-2639-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