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부터 (사)대한수렵관리협회 회원 14개반, 77명으로 구성된 무료봉사단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에 있으며, 8월말 현재 과수 등 농작물 피해를 입은 199개 농가에 대하여 무료구제를 실시하여 멧돼지 16마리, 까치 1,500마리 등 1,570여 마리의 유해조수를 구제한 바 있으나 피해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처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조수의 급격한 증가원인은 번식력이 좋은 이들 동물의 경우 수렵과 유해조수구제로 포획하는 개체수가 유해조수 개체군의 감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즉, 매년 증가량에 비하여 포획량이 적어서 결과적으로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전라북도는 겨울철 순환수렵장 설정 및 유해조수 구제 허가를 적극 추진하여 급격히 늘어난 야생동물의 적정 개체수 조절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산림행정과 안재현 063-280-3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