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중소기업체들의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직접 참가하여 경북의 우수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해외 세일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9월8일 폴란드 바르샤바 노보텔 센트룸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해외시장개척 활동 종합 수출 상담장에 참석하여 현지 바이어들에게 상담활동 지원과 경북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의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장을 방문한 김 지사는 수행원들과 함께 경상북도 중소기업체들의 시장개척활동을 실무하고 있는 공무원과 KOTRA바르샤바무역관 관계자, 참가 기업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익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바르샤바에서의 시장개척활동 참가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9월5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알자스 주에서 열린 경상북도명예 자문관 총회에 참석한 후 인근지역 국가에서 펼치고 있는 시장개척활동을 직접 지원하고 싶다는 의지에 따라 이루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금까지 각종 공·사석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식회사 경북의 CEO가 되겠다’ 라고 공언한 만큼, 직접 지역제품에 대한 세일즈도 하고 투자유치도 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는 것을 실행에 옮긴 첫 사례가 된 것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경상북도 해외 시장개척단은 지난 9월5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폴란드 바르샤바, 우크라이나 키예프 3개 국가지역에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유럽·CIS지역에 대한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가한 기업체는 칠곡의 데스코(플라스틱 소재), 부광테크(섬유기계), 대우파워보일러(산업용 보일러)와 군위의 숭원산업(PE방수포), 경산의 삼성정밀(섬유기계부품), 동우브레이크산업(자동차용 브레이크 패드), 코프(천연칼슘비료), 구미의 베스트로지스(옥 헤어 드라이어), 김천의 창진테이프(포장용 OPP테이프), 김천의 하나(포장기계), 경주의 창성(인삼 녹용디) 등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중동구 지역 핵심국가이자 EU의 중요국가로 부상하는 폴란드에 지역기업 제품들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전략을 강화 하겠다”라고 말하고, “이러한 시장진출 전략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인, KOTRA, 공무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국제통상과 사무관 박홍열 053-950-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