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006년에 접어들어 지역개발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가칭”「울산도시공사」를 설립하기로 하였다.

현재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중 충남과 울산을 제외하고는 도시개발공사가 설립되어 택지개발, 주택건설, 산업단지조성 등 지역의 현안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에서도 설립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2004년 6월부터 10월까지 한국자치경영평가원에 설립타당성 용역을 실시하였으나 용역결과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사업수요가 가시화되었을 때 설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어 설립추진을 보류하였으나

2005년부터 정부의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촉진에 따라 역세권개발, 유통단지조성, 산업단지조성 등 지역개발사업의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시의회, 건설업체, 시 정책자문단 등에서 설립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있었으며

울산시에서는 장기간 다각적인 검토결과 ①지역특성에 부합하는 도시발전전략의 촉진 ②경영사업 다각화를 통한 재정능력 강화 ③지방자치단체 주도의 개발사업 촉진 ④중장기적인 사업이익 존재 ⑤시의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설립하기로 결정하였다

설립초기에는 4팀 28명의 최소인력으로 출범하여 초기 추진사업으로는 기 타당성검토 용역을 마친 임대주택관리사업, 신산업단지조성사업으로 시작하여 역세권개발사업 및 진장유통단지내 전문상가단지·창고시설 개발공급사업 등 타당성검토 용역을 거쳐 공사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설립의 자본금 규모는 설립자본금 770억원, 수권자본금 3,000억원으로 재원조달은 기존 운영중인 주택사업특별회계와 공영개발특별회계의 재원 및 일반회계의 출자금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사가 설립되면 기업체의 공장용지부족 해소 및 고용창출은 물론 수익금 재투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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