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역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세일즈 외교를 펼치기 위해 폴란드를 방문중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대우 일렉트로닉스’ 현지 공장을 방문하여 회사를 둘러보고 현지 주재원들을 격려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9월8일 바르샤바 인근에 있는 푸르즈코에 위치한 제1공장을 방문하여 백기호 현지 법인장으로부터 회사 현황을 청취하고 생산라인을 시찰하는 등 폴란드에서 성공적으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기업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이어서 회사 구내식당에서 한국인 현지 주재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어려운 여건임에도 이국땅에서 기업발전과 국익증대를 위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정문 입구에 현지법인이 준비한 방문환영 현수막이 붙여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으며, 또 현지공장 근로자들이 김 지사 일행을 따뜻하게 환영하였다.

한편, 폴란드 ‘대우 일렉트로닉스’는 구 대우전자로서 지난 1993년에 동구 국가이자 경제 분야에서 비교적 불모지였던 폴란드에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최초로 진출한 TV제조 및 가전제품 판매 기업체이다.

또 성공적인 기업경영으로 제1공장에 이어 2002년 4월에는 우쯔에 제2공장과 TV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폴란드 내 최대 TV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는 폴란드 내수시장 TV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는 브랜드 인기도 1위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 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기업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고, ”경상북도에서도 대우 일렉트로닉스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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