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민간기업을 비롯한 공공분야 1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은 개장 이전부터 몰려든 노인구직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총 5천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는 인천광역시 노인취업정보센터,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 취업포털 커리어 등 취업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집결된 정부기관 및 기업이 주관업체로 참여, 진행했다.
박람회 행사장은 크게 채용관과 테마파크로 나뉘어 꾸며졌다.
채용관은 번역, 주례, 간병, 경비, 파트타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업체가 참여하는 ‘일반채용관’을 비롯해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단, 노-노 홈케어 간병도우미, 실버강사 등을 채용하는 ‘공공부문채용관’, 취업가능업종 및 훈련기관, 자격증 등을 소개하는 ‘노인취업훈련관’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커리어는 이력서 작성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이력서 대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테마파크는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노인들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오프라인 ‘취업게시판’과 구직자들이 휴식을 취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휴게공간 ‘실버쉼터’ 등 주제별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주었다.
이외에도 무료 건강검진을 비롯해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이미용 봉사,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한편, 이번 박람회 행사에 앞서 9월 한달 간 온라인을 통해서도 ‘2006 인천 실버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insilver.career.co.kr)를 방문하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기업 채용정보, 인재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구직자의 경우, 온라인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인천시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노인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들이 사회적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진정한 취업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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