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장애인은 물론 노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도 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서비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정보통신부의 ‘웹 접근성 지침’에 의거, 자동 검사 프로그램을 활용해 40%대의 웹 접근성 준수율을 97% 수준으로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도는 노령인구가 많은 도내는 물론 국내 정보소외 네티즌에게 보다 더 쉽게 도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대표적인 개선사례로는 시각장애인의 경우, 홈페이지를 볼 때 문자를 소리로 변환하는 ‘스크린리더’를 활용하는데, 사진자료 등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를 적용해 그림설명을 소리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의 경우 키보드만으로도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함께 고령자를 위해 모든 콘텐츠를 확대해 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도 홈페이지를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웹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이버 도청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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