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임직원, 소년소녀 가장들과 1대1 결연

뉴스 제공
KTF
2006-09-10 11:04
서울--(뉴스와이어)--한국복지재단과 공동으로 9월 8일 ~ 10일까지 2박 3일간 용인 퓨처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임직원들은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결연행사 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과자로 집을 만들고, 황수관 박사 강연(주제; 큰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하자), 임직원들과 아이들의 일대일 대화, 야간산행, 포도 따기 등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인간적 교감을 넓혀 주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조영주 KTF사장은 “금번 2박3일의 일정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경제적 도움뿐이 아닌, 따뜻한 정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사회에 필요한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KTF 사회공헌팀 오선민 사원 010-3010-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