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경기도 공보관실은 경기도에서 찾아보기 드물게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화성시 송산면 지화2리를 찾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 갈 것”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결연식은 오후 3시 지화2리 마을에서 계춘석 화성시 시의원, 이연용면장, 이만우 조합장, 유효종 이장단 협의회장 등 주민, 손종천 공보담당 및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매결연은 손종천 공보운영담당과 김수웅 마을대표가 체결식을 갖고 이어 공보관실에서 준비한 기념품 4점을 전달했으며 또한 송산포도 50상자를 구입으로 농촌사랑의 첫 발을 시작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송산면 지화2리는 송산포도의 주 생산지며, 송산포도 홍보가 절실한 시기에 경기도 홍보 담당부서와 자매결연으로 농촌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종천 공보운영담당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되기까지 그 뒷바라지를 농촌과 여러분이 다 해왔다”며 “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그동안 잊고 살았던 농촌의 어려움과 고마움을 다 시 한번 돌이켜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말했다.
이번 공보관실의 농촌봉사활동이 다른 점은 결연식을 통해 ·농촌에는 부족한 일손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및 농산물직거래를 통해 소득증대와 희망이 있는 농촌사랑 ·직원들에게는 이불과 같은 부모 역할을 한 농촌체험을 통해 정서함양 및 직원화합 ·봉사와 체험 및 현장간담회를 통한 도정정책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이끌어내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어낼 계획이다.
이번 결연식에 이어 다음 봉사활동은 벼수확기에 부족한 일손을 위한 벼베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수웅 지화2리 이장은 “농촌사랑봉사 활동을 들어 봤으나 우리마을에서 봉사활동 결연식을 갖고 보니 마을사람들뿐아니라 많은 분들이 매우 좋아 했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과 현실을 제대로 체험해 농촌사랑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4기 들어 농촌사랑 붐 조성과 도농간의 상생을 실현하고자 지난 8월 농업정책과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도청 86개부서 및 도내 66개 대학이 “1촌, 1부서·1교”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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