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최근 아르바이트를 하는 구직자들이 왜 짧은 기간에 그만두는 지 조사한 결과, 급여보다는 인격적으로 무시 당하거나 일 하는데 보람을 느끼지 못할 때 정말 그만 두고 싶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 유성용 대표)에서 8월30일부터 9월 5일까지 1주일간 아르바이트 구직자에게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고 싶을 때 언제인가요?’ 에 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총 응답자 434명 중 114명이 일하는 게 즐겁지가 않을 때 그만두고 싶다는 응답을 해서 26.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손님(고객)에게 무시를 당할 때 그만두고 싶다’ 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의 10명중 4명인 110명(25.4%)를 차지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인격적으로 무시를 당할 때 그만두고 싶다는 의견이 빈번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되었다.
또 ‘급여를 주지 않을 때 그만두고 싶다’ 라는 응답은 90명(20.7%)로 조사되었다. 그 밖에 ‘공휴일에 일을 할 때’라는 응답이 64명(14.8%), ‘너무 힘이 든 일을 할 때’ 라는 응답은 56명(12.9%)로 조사되었다.

한편 ‘일하는 게 즐겁지가 않을 때 그만 두고 싶다’ 에 대한 남녀 비율을 살펴보면 여성은 53.3%의 비율로 나타났고, 남성은 61.4%의 비율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손님(고객)에게 무시 당할 때 그만 두고 싶다’ 고 대답한 응답자의 성비를 비교해 보았더니 여자와 남자의 비율이 6:4(여성 61.8%, 남성 38.2%)로 나타나서 상대적으로 여성구직자가 남성구직자 보다 인격적으로 무시를 당할 때가 많다고 나타났다.
이어 ‘급여를 주지 않을 때’에 대해서도 다소 높게 나타났고, 모두 여성의 공감 정도가 남성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천국 유성용 대표는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만 두고 싶다는 결심이 섰을 때 빨리 그만 두려고 한다. 하지만 작은 일을 하더라도 자부심이나 만족감을 느낀다면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바천국 개요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성장한 알바천국은 우리나라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다. 2019년 ‘알바는 딱 알바답게’ 본편 TVC 론칭과 함께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알바천국은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통해 알바생과 사장님 서로가 각자의 입장을 짚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그들이 원하는 알바계의 룰을 재정립하고 있다. △계약대로 △처음 약속한 대로 △시간과 약속한 일을 서로 정확히 깔끔하게 지키자는 메시지로 의식변화를 이야기한 론칭편에 이어 면접 상황에서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 △허풍알바 △허풍사장 으로 올바른 알바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작성 및 서명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근로계약서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철저한 공고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최초로 사전등록 심사제를 도입했다. 이어 알바백과사전, 알바맵, 노무사 지원, 면접비 지원, 필터링 시스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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