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도시 울산에서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이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6시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박맹우 울산시장,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지역 국회의원, 선수, 시민 등 총 2만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전국장애인 체전 개회식’을 갖는다.
‘만남과 스밈’을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은 일반인, 군인, 학생 등 총 1,161명이 출연한 가운데 사전, 식전, 공식, 식후, 축하 행사 등의 순으로 3시간 30분 동안 펼쳐진다.
개회식 사전행사는 아름다운 울산이야기, 불매가 배우기, 서로의 마음알기, 장애인을 위한 에티켓 등이 연출된다.
식전행사는 ‘장애인 체전 이렇게 준비했습니다.’라는 내용의 성공체전 준비 영상을 시작으로 타이틀 영상, 불매야 솟아라, 불매를 찾아서, 햇살을 받으며, 만남의 축제 등이 마련된다.
공식행사에서는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성화점화, 개회사, 치사, 선수 심판대표 선서, 선수단 퇴장 등으로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영상과 함께 미래 꿈을 표현한 ‘나의 미래 나의 꿈’, 역동적인 산업수도 푸른 울산의 이미지를 상징화한 안무 ‘내고향 울산’, 암각화 상상 속의 이미지들을 춤과 조형물로 표현한 ‘소년을 위하여’ 등이 연출된다.
개회식 축하행사는 울산MBC의 2006년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 ‘희망의 한걸음’ 행사와 연계하여 강원래, 거북이, 백지영, 태진아,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
울산시는 앞서 11일 오후 6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전국장애인체전 모의 개회식을 갖고 연출실행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이 있어야 하며, 오후 3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입장권에 표시된 게이트(예시, 10N)를 통해 입장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역대 최다 규모인 양궁, 육상 등 19개 종목에 선수 임원 3,272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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