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 관련, 교통대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을 비롯 각종 경기가 치러지는 종합운동장 주변 등에 대한 교통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종합운동장 주변 주차장은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개최 전날인 11일부터 체전이 끝나는 15일까지 주차증을 부착하지 않은 일반차량은 출입이 통제된다.

다만 동천체육관, 종합운동장 등을 제외한 남외구획정리, 학성초등, 구경진여객, 동천서로 등의 임시주차장 6개소 2100면의 주차시설은 개회식 이후 차량수요를 감안 일반차량 개방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경기장의 경우 모두 19개소에 4505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반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다.

이들 주차장에는 전국장애인체전 기간동안 공무원 90명, 자원봉사자 200명 등 모두 290명의 주차장 운영인력이 투입돼 주차 통제 등 주차질서 유지에 적극 나서게 된다.

특히 개·폐회식이 열리는 12일과 15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는 염포로(반구 R~효문R), 가구거리 화합로(학성교~반구R), 번영교 일부, 구교로, 학성로 등이 특별교통관리구역으로 지정돼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화물차량 통행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또한 개회식 및 경기장 주변지역에는 단속원 및 견인차를 고정배치 불법주정차 특별 단속이 실시되며 모범운전자엽합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교통지도대 등으로 구성된 교통질서봉사대가 주요도로, 교차로, 경기장 등에서 차량소통, 질서유지 등에 나선다.

이와함께 개·폐회식 관람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개·폐회식일인 12일과 15일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운행시간은 오후 4시~10시까지(출발시간 기준)이며, 운행구간은 중구는 종합운동장↔다운동 동아아파트 앞, 성안 백양사 앞 등 2대, 남구는 종합운동장↔울산체육공원, 장생포, 선암동사무소앞 등 3대, 동구는 종합운동장↔동구청광장·남목, 동구청광장·방어진 등 2대 등이다.

또 북구는 종합운동장↔중산동, 농소1동, 정자, 주전, 현대자동차등 2대, 울주군은 종합운동장↔두서면사무소, 상북면사무소, 삼남면사무소, 서생면사무소 등 4대, 시는 종합운동장↔진장 롯데마트옆 등 2대로 총 15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체전기간동안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 시가지 교통상황 실시간 정보제공(☏272-5001), 교통수단별 이용안내(☏229-4280-5), 교통응급상황 처리(☏210-2254), 체전종합안내(229-4710-5)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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