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계룡시 공무원과의 대화에서 李지사는 개청 3년밖에 안된 신생 자치단체의 놀라운 변화와 그 모습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최홍묵 계룡시장과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뛰어준 계룡시 공무원의 땀과 노력으로 시정의 목표인「전원·문화·국방」의 모습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우리가 선택한 공직의 길은 그 어떤 돈과 물질적인 것보다 더 높은 상위에 존재한다며「가슴으로 환희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민들을 위한 더 큰 봉사행정을 당부 했다. 그리고 도민을 위한「감동행정」을 수행하기 위해 ▲하는 일에 의미를 찾아서 진정한 프로가 되고 ▲창의적인 자세로 남과의 동행을 즐기며 ▲혼자가 잘하는 것이 아닌 팀웍을 갖추고 ▲비전을 자기 것으로 체질화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시청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계룡시민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 시종 격의 없는 대화와 시원한 답변으로 대화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균형 있는 지역발전,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 넘치는 농어촌, 역동적인 산업경제,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백으로서의 포부를 전하면서, 도민과 함께하는「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만들어 가는데 계룡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2008년에 개최되는 세계軍문화 엑스포의 차질 없는 준비와 지원으로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 9월2일부터 9월10일까지 유럽5개국을 순방한 주요성과를 전하며 앞으로 도민이 모두 행복하고 잘 살게 하기 위해 실사구시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또한, 선거기간중 제시한「계룡 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지방도 645호 조기 착공」에 대한 공약사항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李지사는「16개 시·군 모두 잘사는 우리지역을 가꾸는 것이 제1의 소망」이고 앞으로 모든 도정은 현장중심의 대화행정으로 함께 풀어나가겠다며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해 적극적인 도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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