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제1회「전국노인건강대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건전하고 생산적인 노인건강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금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주시 실내체육관 및 인근 삼성문화회관, 전북대, 덕진공원 등 5개경기장에서 7개종목(게이트볼, 배드민턴, 에어로빅, 건강체조, 스포츠댄스, 장수춤, 시설생활체조)이 치러지며 충북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에어로빅등 7개 전종목에 1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종목별 참가인원은 28명(4팀:남자2, 여자2)의 대규모 선수단이 출전하는 게이트볼을 비롯하여, 배드민턴 6명(3팀, 단체전), 에어로빅 20명(1팀), 건강체조 20명(1팀), 스포츠댄스 20명(1팀), 장수춤 20명(1팀), 시설노인건강체조 16명(1팀) 등이다.

지난 7.18일 배드민턴 대회와 8.10일의 게이트볼 대회 및 8.18일 건강운동경연 대회(에어로빅 등 5개 종목)를 통하여 선발된 도대표 선수단은 게이트볼, 건강체조, 스포츠댄스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배드민턴, 스포츠댄스, 장수춤, 시설노인건강체조 등의 선전도 기대되고 있다.

충북은 10일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앞두고 마무리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열세 종목에 대한 철저한 전력 분석과 최상의 컨디션 조절로 중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한편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 참가 도대표 선수단은 9.20 11시 전주로 출발 예정이며, 9.18일 종목별 선수대표가 사전 도지사를 예방하고, 필승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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