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정보시스템』은 복잡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주민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것이다.
이는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사업의 핵심과제중 하나로서, 양극화 및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복지관련 정책과 예산이 늘고 있지만 서비스가 전달되는 경로가 복잡하여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 체감도는 향상되지 않는 문제에 대하여,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혁신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자치부는 행정조직 개편, 민관협력체계 구축, 서비스 조정, 이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의 4대 과제를 선정하고지난 7월 53개 시군구를 시작으로 지방행정조직을 개편중에 있다.
※ ’07년도 시·자치구(1.1) 및 군지역(7.1) 으로 확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ISP 사업은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전략 수립단계로서「주민생활지원 포탈」및「통합처리 시스템」등 정보시스템의 미래모형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음의 내용을 중점과제로 하여 올 12월말까지 최종 시스템의 구축방법·범위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보건, 복지 등 주민생활지원 8대서비스 식별 및 제공방안 수립
○주민생활지원 포탈 및 통합처리를 위한 주민생활지원시스템 구축 방안 수립
○관련 시스템간 연계방안과 정보인프라 구축 방안 수립
○정보보호 및 제도 개선방안 수립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주민들은 시군구·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국 어디서나 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주민생활지원 서비스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정보를 제공 받아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용이하기 식별할 수 있으며, 제공 서비스에 해당 여부를 스스로 조회하여 보고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여 서비스 검색·자격조회·신청·결과회신이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 등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을 위하여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상담과도 연결시킬 예정이다.
일선 공무원은 주민생활지원 관련 행정업무 통합 시스템이 구축되어 서비스 통합 접수 및 단일화된 업무 처리환경이 제공되어 업무에 효율성을 기하게 된다.
보건·복지 등 8대 서비스가 통합 관리되는 시스템으로서, 분야별 담당자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져 업무능률이 제고되고, 공공·민간의 서비스 제공내용에 대한 주민 개인별 이력관리를 통해 복지자원 배분의 효율을 기하고 민간의 복지자원에 대한 체계적 관리·공유가 가능해진다.
이와 더불어, 행정 내부적으로도 타 기관과 서비스연계 및 공동 활용에 따라서 업무처리가 용이하고 신속해져 일선 상담창구에서 포탈을 통한 오프라인 서비스 질도 훨씬 높아지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이를 위하여 9.11일 정부중앙청사 CS룸에서 행자부 주민서비스혁신추진단, 보건복지부 등 8개 관련부처, 주관사업자인 삼성 SDS 컨소시엄이 참석한 가운데『ISP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향후 ISP 사업을 통해 도출된 시스템 모형을 토대로 시스템 구축(’07년 상반기), 주민생활지원 포탈 개통(’07.7.1), 전국 확산·안정화(’07년 하반기)의 단계로 추진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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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주민서비스혁신추진단 팀장 임숙영 02-2100-1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