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주택 10만호 신규 공급...서민주거안정 도모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무주택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주택을 소유개념에서 거주개념으로 바꾼다는 목표 하에서 임대주택 재고량을 30만호, 전체 주택의 10% 수준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신규 10만호 건립계획은 사업기간이 2007년부터 2012까지 총 6년간 시행되며, 연도별로 건립규모는 13천호~21천호로서 연평균 17천호이다.

임대주택 평형 다양화(소형 → 대·중·소형)

임대주택은 그동안 평형이 작고, 저소득층만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으나, 공급확대 및 이미지 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저소득층과 중산층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주택단지로 조성하고, 입주민들이 자신의 가구원수와 소득수준에 따라 적정한 평형선택이 가능토록 평형을 다양화하여 수요자 중심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

구체적으로 재개발사업 임대주택은 18평형이하 소형이 주로 공급되고, 재건축 사업물량인 14천호 중 26평형은 8천호, 33평형은 6천호가 공급되어 소·중·대형 공급이 적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대형 평형 건립 증대로 다자녀, 3세대 동거가정 등 가구원수가 많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수준을 개선시키게 될 것이다.

뉴타운지구내 기존주택매입, 임대주택 활용

뉴타운사업에 따른 저가주택 멸실 증대로 도시 저소득층의 주거공간 감소문제 및 저소득 세입자 주택난 해소방안으로 2~3차 뉴타운 지구에서 개발시기가 늦은 지역의 양호한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활용, 임대료 부담으로 재정착이 어려운 세입자의 주거문제와 공사기간중 이주문제를 해소해 나갈 것이다.

매입대상은 뉴타운 2~3차 지구내 양호한 다가구주택을 위주로 연간 220동 1,500호씩 총 9,000호 매입 계획임(1동 평균 7호) ― 총 6,300억원 소요된다.

※ 매입주택은 우선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고, 주택이 노후화 되어 개발이 필요할 경우 국민임대주택단지 건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주근접형 임대주택 건립

도심 및 부도심의 역세권 등에 미집행 도시계획시설(학교용지), 시설이적지, 소규모 국공유지 등을 활용하여 임대주택을 건립할 계획임. 그동안 도심외곽부의 GB내 임대주택 건립은 출퇴근 불편, 생활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있어 직주근접형 임대주택 주택을 건립할 것임. 다만, 도심 및 부도심 지역에는 지가 등이 높아 임대료 상승으로 입주자 부담이 커서 도시 근로자용인 중·소형 위주로 건립하되, 대형 평형은 지역여건 및 수요에 따라 적정 호수를 건립할 것이다.

노인임대주택 건립(3,700호)

노인의 주택내 안전사고 유형을 분석해 보면, 욕실 및 계단에서 미끄러짐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바, 노인들의 안전사고 방지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들의 생활에 적합하도록 현재 건립 중인 상암2지구 등 10개 국민임대주택단지의 1~2층을 노인전용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미끄럼 방지시설, 단차제거, 비상연락장치, 욕조 및 세면대 안전손잡이 등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도입 시공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주택국 주택기획과장 강종필 02-3707-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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