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춘향으로 끊임없이 입장을 바꾸고 말도 되지 않는 트집잡기식 정치공세를 계속하는 정치행태의 한계가 드러나자 국민적 질타가 이어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한나라당이 빠져나올 구실을 찾고 고민한 끝에 선택한 것이 결국 ‘모 아니면 도’라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다 망신당하고 어리석음이 지나치면 무능함보다 앞지른다는 말이 있듯이 한나라당의 과도한 어리석음은 스스로의 자멸을 불러올 것이다.
한나라당에 전하고자 한다. 국회 권능을 스스로 포기하고 국정운영의 마비를 가져올 무책임하고 대단히 위험한 정치행태를 중단하고 야당 본래의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
2006년 9월 1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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