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김관용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4박6일간의 유럽지역 통상외교 활동을 마치고 지난 9일 귀국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프랑스, 폴란드 방문에서 아드리엥 젤러 알자스 주지사, 두드카 한·폴란드 의원친선교류협회 회장, 호미츠키 전 주한폴란드 대사 등 방문국 주요인사들과 차례로 만나 양국간 경제, 문화 교류증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MOU를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또한 재불한인회장(김성문), LG전자 폴란드 법인장(이영), 삼성전자 폴란드 법인장(배경태) 등 방문국의 재외 교민 및 현지 진출 기업인 대표등과 만나 도내 중소기업의 대 유럽진출 방안을 협의하고, 해외교민 및 주재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알자스주 뭘루즈에서 개최한 제5차 해외자문관총회(회장 오형원, 72세, 미국 LA의사회장)에 참석해, 해외 35개국에서 참석한 42명의 해외자문관들과 함께 앞으로 경북도와 해외자문관간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대륙별 분과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해외자문관별로 특성에 맞는 임무를 부여해 집중 관리하는 등 세계 35개국 90명으로 구성된 경북도의 해외자문관 조직을 해외 바이어 정보 및 수출입 거래 알선,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제2의 KOTRA조직으로 지원·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륙별 분과위원회 개최경비, 활동비 등 소요 예산을 내년도 예산에 계상하는 한편 2007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6차 경주 총회에서는 해외자문관을 매개로 한 종합수출설명회 등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단의 일원으로 참가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이번 도지사의 유럽방문을 통해 얻은 최대 성과는 세계 35개국에서 90여명의 자문관들이 우리도를 위해 발로 뛰는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한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한데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해외자문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외자유치 등에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국제통상과 과장 이병환 053-950-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