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우리나라 최대의 무용축제인 제15회 전국무용제가 “다양한 춤으로의 초대(Welcome to colorful Dance)”라는 주제와 “춤!추자(Let's Dance)”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 동안 우리 도 포항시를 뜨겁게 달군다.

지난 1992년 대전시에서 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 15년만에 우리 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무용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경북무용협회 공동 주관으로 치러지는데,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시도에서 자체 예선을 통해 선발된 수준 높은 대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9.11) 개막식에 참석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전국무용제를 통하여 우리 도의 문화예술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국 무용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며 행사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하였다.

이번 전국무용제는 11일 국립국악원 전통무용단의 개막 축하공연과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15개 시도대표팀의 열띤 경연과 시도 초청팀의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국제워크샵, 열린마당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춤의 한마당 잔치로 치러진다.

한편, 이번 무용제에서는 전국무용제 사상 처음으로 국제워크샵을 기획하였는데 볼쇼이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인 “안드레이 볼로틴”의 발레테크닉을 시작으로 EN-KNAP 예술감독인 “이즈탁 코박”, 전 독일 부퍼탈무용단 수석무용수인 “스텝판 브린크만”, 김긍수 전 국립발레단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무용수들이 참가하여 작품구성이나 안무 등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참가 무용인들과 일반인들에게 감각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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