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안보 한화콘도에서 충청북도와 경기도의 외국인투자유치담당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외국인투자유치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오고있으며 큰 성과를 거두어 온 경기도가 오창외국인투자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투자유치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충북도에 공동 참여를 제안함에 따라 충북도내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지자체별로 투자환경에 적합한 독자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며 때로는 지자체간 경쟁관계에 놓이기도 하는 외국인투자유치 분야에서 자치단체가 주관이 되어 양도의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투자유치 확대방안과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례적이면서도 외국인투자유치 확대에 매우 고무적인 사례이다.

워크숍에서는 충북도와 경기도의 외국인투자유치정책을 소개하고 외국인투자유치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국내 투자유치전문기구인 KOTRA 전문위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투자유치제도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며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도와 시·군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그리고, 14일에는 정보통신산업 집적지로서 성공적인 조성사례로 꼽히고 있는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창외국인투자지역을 견학하고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시찰한다.

충북도는 민선4기에 들어서며 ‘경제특별도 건설’을 도정목표로 정하고 외국인투자유치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공무원들의 역동적인 활동으로 그 의미가 있으며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마인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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