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일 양국은 동해에서 해양과학조사에 관한 협력문제와 관련, 9.4-5일간 서울에서 개최된 국장급 EEZ 경계획정 회담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이어 9.6-7간 제3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에서도 협의를 가졌으며, 이에 따라 실무협의를 계속 하였음.

양측은 동해상의 기상조건을 고려하면서 10월중 동해상 방사능 조사를 양국 및 IAEA가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함.

구체적으로는 한·일 양국의 EEZ를 포함한 동해에서의 광범위한 수역에서 한국측 조사선 및 일본측 조사선이 공동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그 data를 교환하기로 함. 또한, 한·일 양국 선박에는 각각 상대방 조사원도 동승하게 됨.

또한, 해양과학조사에 대해서는 한·일간의 불필요한 혼란이 생기는 것을 피하고 원만한 해양질서 구축을 위해 계속해서 한·일간에 성의를 갖고 협의해 가고자 함. 또한, 한·일간 EEZ 경계획정 회담도 가속화시켜 나가기로 함.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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