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에서는 2006.9.11(월) 13:00-16:00 교정협의회 김성만 회장과 배혜경 고문 등 여러 교정위원과 수용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내 대강당 개관식과 문화공연 및 사진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부산교도소는 소내 환경개선과 수용질서 확립의 기치 아래, 교정협의회 배혜경 고문의 후원으로, 부산문화회관의 협찬과 자체영선부인력을 활용하여 약1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교화행사를 할 수 있도록 기존의 관람석 목제 장의자를 606석의 극장식 고급 안락의자로 교체하는 등 소내 대강당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소내 대강당은 종교집회와 공연 등 수용자를 위한 각종 교화행사를 실시하는 교화의 도장으로서 이번의 새로운 단장으로 수용자들에게 한층 격조 높은 각종행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개관식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서 부산시립무용단원의 설장고춤, 입춤 과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한국무용예술봉사단원의 부채춤과 한량무 등 축하공연 및 수용자와 직원의 노래자랑도 실시하였다.

한편 대강당에는 농심호텔의 협조로 생태사진작가인 도연 스님의 야생화 사진 50여 점을 전시하여 수용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야생화를 봄으로써 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

지역사회 문화단체의 후원으로 다채롭게 펼쳐진 이번 문화공연 및 전시회는 메말랐던 수용자들의 가슴에 오아시스로 작용되어 수용생활의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부산교도소에서는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지역문화단체와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번에 개관한 대강당을 격조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할것 이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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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보안과 교위 이호욱, 051-971-0151,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