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제26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선수단이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시의회·교육청 관계자와 체육회 임원, 선수, 지도자 및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선수단의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선수단기를 수여하여 필승의지를 돋구고,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둬 ‘국제스포츠 도시’ 로서의 부산시 명예를 드높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장애자들의 권익향상과 편견없는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힐 계획이다.

이번 ‘제26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는 오늘(9.12)부터 15일(금)까지 4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20개 경기장에서 양궁, 육상 등 19개 종목에 전국 시·도에서 3,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게 되며 △개회식은 9.12일(화) 18:30 △폐회식은 9.15일(금) 18:30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에서는 17개 종목에 299명(선수 230, 임원 등 69)이 참가하여 기량을 펼치게 되며, 지난 해 종합순위 6위에 머문 부산선수단은 올 해에는 5위를 목표로 그 동안 훈련에 매진해 왔으며, 입상한 선수에 대해서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서 참가선수단 규모를 작년도 223명에서 올 해 299명으로 확대하여 종목별 선수단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특장차량 2대와 예산도 증액하여 지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대회기간 중에도 훈련장과 경기장을 방문하여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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