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세계 자동차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세계자동차 도시연합(WAA) 추진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4시 3층 상황실에서 세계자동차도시연합 자문위원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 동안의 추진경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한다.

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세계자동차도시연합 창립 목표에 앞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 주요 자동차 도시간 실무회의’에 현재까지 모두 7개 도시가 참석키로 확정됐다.

참석 도시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의 북경, 상해, 장춘시,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론, 북미 지역에서는 미국 디트로이트, 캐나다 윈즈 도시 등이다.

또한 인도의 첸나이, 독일의 슈트트가르트, 볼부스부르크, 프랑스의 리용 등 3개 도시는 현재 협의 중에 있어 앞으로 참가 도시는 늘어날 전망이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이들 세계 주요 자동차 도시의 관련 실무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자동차도시연합 구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등 ‘예비 실무회의’를 개최 구성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 실시한 ‘세계자동차 도시연합 창립 연구’ 용역결과, WAA는 울산시의 국제화의 획기적인 전환점은 물론 시가 추진하고 있는 오토밸리 사업과 연계 울산을 특색 있는 자동차 중심도시로 발전시키는 시너지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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