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울산시 노사정 실무협의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시내 한 음식점(진고개 식당)에서 노사정 실무 위원 등 모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노사정 실무협의회’(위원장 이기원 경제통상국장)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참석위원 소개, 신규 위촉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 위원장 인사말씀, 최근 노사동향 및 노사협력 시책 추진상황 설명 및 협조 당부, 지역 노사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기원 위원장은 올해 울산지역 노사관계는 현대자동차, 건설플랜트 등 노사갈등과 파업도 있었으나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LS-niko동제련 등의 10년 이상 무분규 달성 등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도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다만 하반기에도 비정규직법, 노사관계 로드맵 등과 관련한 노사갈등이 예상되고, 일부 사업장의 임단협과 관련한 노사갈등도 예상되는 만큼 시에서는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노사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참여와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0월 제18회 울산산업문화축제, 노사협력문화 확산 대토론회, 제10회 울산광역시 산업평화상 시상 등의 시책 등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자 복지증진 및 사기앙양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 노사정 실무협의회는 2003년 7월4일 울산시, 한국노총울산지역본부, 상공회의소,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울산노동지청 등 관계자 11명으로 구성 출범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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