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방송(주)가 공동주관하는 올해의「자랑스런 시민상」 大賞 수상자로 소설가이자 향토사학자인 최해군 씨를 선정하는 등 모두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음.

대상으로 선정된 최해군(80세, 소설가·향토사학자)씨는 소설가, 향토사학자, 교육자로서 44년 동안 부산의 문화 발전과 지역발전 그리고 역사 바로 세우기에 헌신하여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등 세계 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음.

- 향토문학발전을 위해,「부산소설가협회」창립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문학인재 양성을 위한 여름소설학교 운영 23회, 130여편의 장·단편 소설 발표 등 부산문화예술발전의 기반마련과 지역문화 진흥을 통한 선진 문화도시 부산건설 선도적 역할

-「부산의 뿌리를 찾아서」고적답사 12회 전개하고,「부산포」,「부산항」,「부산의 맥」등 다수의 향토사료집 발간으로 부산역사의 새 지평을 열었고 부산지명 총람 9권 발간 등 부산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한 향토사 연구에 헌신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발족,「부산항시민대학」설립, 부산신항명칭사수 활동 등 부산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시민운동 전개

애향부문

- 본상 김부자(64세,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소장)씨는 교육학 박사로서 교육부가 선정한 신지식인으로 36년 간 중등교육에 헌신하면서 부산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수영구자원봉사센터 후원회 회장 역임, 한국청소년부산연맹총장과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소장으로 건전한 청소년 육성 및 보호·상담, 학부모교육 1급 강사로 각급학교 학부모교육에 헌신·봉사하는 등 지역발전과 봉사에 헌신 공헌.

- 장려 온만수(53세, 자영업)씨는 52년동안 부산 중구에 거주하면서 광복동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새마을협의회 총무, 광복동 12통장으로 활동하면서 하절기 방역활동, 도심환경개선사업, 각종 시책 캠페인 및 주민 홍보활동, 치매노모의 극진한 봉양 등 어려운 이웃돕기실천 등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공로가 지대함.

봉사부문

- 본상 이성만(60세, 성해수산 대표)씨는 1984년부터 10년간 새마을문고서구지부장, 1994년부터 2002년 새마을운동 서구지회장을 8년 역임하였으며「서구 결식아동지원대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오래동안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여러 후원단체간 교섭과 스스로 모범을 보여 233,601천원 상당의 금품을 결식아동에게 후원하여 미래의 일꾼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봉사활동에 남달리 앞장서오는 자임.

- 장려 강병령(45세, 광도한의원 원장)씨는 소아마비로 인하여 양 다리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자신의 신체장애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시민정신과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2003년부터 해마다 1,000만원의 기금을 인근학교에 기부하여 어려운 여건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후원하고 있고, 또한 지역사회의 불우학생이나 독거노인에게 무료로 의술을 베푸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음.

희생부문

- 본상 이영한(57세, 회사원)씨는 2002년 7월 16일 고신대 병원에서 신장병 환자에게 신장을 기증하고 신부전증 환자를 위해 매월 2회씩 사랑의 인공 신장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월 불우아동 3명 후원과 사회복지법인 애아원을 후원하는 등 긴급한 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희생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자임.

한편,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게 되며 시상은 2006년 10월 4일 시민의 날에 시청(1층 대강당)에서 시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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