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관광전은 올해로 9번째로 충남도를 비롯한 전국 16개 모든 광역자치단체가 참가하여 홍보경쟁이 치열하다.
충남도는 이번 관광전에 참가하여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비롯한 ‘제52회 백제문화제’ 등 역사유적과 문화관광부가 우수축제로 선정한 ‘논산 강경젓갈축제(10.19-23)’, ‘천안 흥타령축제(9.29-10.3)’ 등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엑스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관광안내를 위해 대전시, 충북도와 협조하여 엑스포 기간 중에 행사장내에 충청권 공동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충남 내륙지역은 공주, 부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서해안에 비해 관광객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충남 관광 붐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 경북 김천에서 개최되는 “제87회 전국체전”과 해외 홍보활동으로 한국관광공사, 대전시, 충북도와 함께 충청권 합동으로 중국정부에서서 개최하는 “세계여유(관광)교역회(박람회)”에 공동으로 참가하여 충남관광을 홍보할 계획으로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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