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의 권현준 팀장이 지난 9일 제22차 APNIC 정기회의에서 IP주소 국제정책기구 NRO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주소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이에 따라 권현준 팀장은 향후 2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NRO 위원과 국제주소자원관리기구인 ICANN의 주소위원을 겸임하고 국제 인터넷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NRO는 지난 2003년에 APNIC 등 대륙별 IP주소 관리기관(RIR)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IPv4, IPv6의 할당 등 전 세계적 주소자원관리정책의 심의 및 ICANN, APNIC 등 주요기구간의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NRO 주소위원은 총 15인으로 현재 5개대륙(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아·태) 대표위원 3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APNIC : Asia-Pacific Network Information Center (www.apnic.net)

NRO : Number Resource Organization

ICANN :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RIR : Regional Internet Registry(대륙별 IP주소관리기관) 전 세계에 5개의 RIR존재, APNIC(아ㆍ태지역), ARIN(북미지역), RIPENCC(유럽지역), LACNIC(남미지역), AFRINIC(아프리카지역)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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