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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4-11-30 09:39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이용경 /www.kt.co.kr)는 정부의 사업계획서 제출 요청 일자인 30일 오전 10시에 『휴대인터넷(WiBro, 와이브로) 사업계획서』를 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KT가 이 날 제출한 휴대인터넷 사업계획서에는 ▲ 휴대인터넷 망 구축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하여 기존 KT와 그룹사가 보유한 유무선 인프라의 재활용 및 기지국 공용화 계획 ▲ 서비스 확산 및 조기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전국서비스 제공과 경제적 수준의 요금제도 추진 ▲ 개방형 플랫폼 및 공용인프라 구축, 제공을 통한 컨텐츠 사업자와 상생(Win-Win) 추진으로, 전체 컨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기여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KT는 이미 수 차례에 걸쳐 휴대인터넷 관련 기술들에 대한 테스트 실시와 휴대인터넷관련 정보통신기업들의 협의체인 휴대인터넷사업 협의회(PII)를 주도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8월에는 세계 최초로 휴대인터넷용 시분할방식(TDD) 고출력 무선중계기 개발을 완료했음은 물론 IEEE 802.16 국제표준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지난 8월말 발표한 『KT 미래전략 2010』에서 향후 주력할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휴대인터넷사업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휴대인터넷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왔다.

KT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상용서비스를 도입해 인터넷이 일상 생활화 되는데 기여했고, 600만 가입자의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인 메가패스와 세계 최대의 무선LAN서비스인 네스팟의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강국의 명성을 얻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고 자평하고, 늦어도 2006년 4월에는 서비스 상용화가 되도록 차질없는 사업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차세대 휴대인터넷 사업본부 고종석 상무는 “KT는 휴대인터넷을 활용한 유선 초고속인터넷 Last one mile의 무선화와 무선LAN의 커버리지 약점 극복해 초고속 인터넷 강국의 명성을 보다 확고히 할 것” 이라면서, “휴대인터넷 사업에 대한 서비스 활성화 노력 및 첨단 기술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관련 장비,컨텐츠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휴대인터넷기술의 국제표준화 주도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이용자 편익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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