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1일 국제유가는 OPEC의 현 생산쿼터 유지결정, 이란의 우라늄 농축활동 일시 중단 가능성 시사, BP사의 미 알래스카 유전 생산회복 기대감 등으로 인해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4/B 하락한 $65.6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8/B 하락한 $64.55/B에 거래 종료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1.63/B 하락한 $61.44/B 수준에서 가격 형성

9.11일(월, 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OPEC은 최근 급격한 유가하락세를 우려하고 있지만, 4/4분기 동절기 수요급증과 고유가 지속에 따른 소비국 수요둔화를 우려해 현 생산쿼터(2,800만 b/d)를 유지하기로 합의

하지만, OPEC은 12월 임시총회 이전, 필요시 긴급총회 개최 검토권한을 의장에게 부여함으로써, 유가하락에 따른 감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

이란의 Ali Larijani 핵협상 대표는 지난 주말 Javier Solana EU 외교수장과의 회담에서 우라늄 농축활동을 1~2달가량 중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측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분석됨

또한, 이란의 우라늄 농축활동 중단가능 발언이 전해지자 미 Rice 국무장관은 서방국가들이 이란과 다시 핵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발언

BP사는 연방정부로부터 우회 송유관 건설 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10월 말까지 알래스카 Prudhoe Bay 유전의 생산이 정상 수준(40만 b/d)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031)380-215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