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철새들의 수다스러운 지저귐과 강위에서 무리지어 나르는 모습을 사진 한 장에 담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 서울에서 가깝고 작은 보물섬처럼 한강에 둘러싸여,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가 보전되어 있는 밤섬과 강서습지생태공원이다. 직접 들어가서 관찰할 수는 없지만 한강시민공원 여의도 지구에서는 강변 조망대에 40~80배율의 망원경 6대를 설치하여 청둥오리,흰뺨검둥오리,흰죽지 등 철새 20여종을 관찰할 수 있게 했다.
또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는 “겨울철새와 친구하기”라는 생태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생태안내 자원활동가의 설명과 함께 조류전망대에서 청둥오리, 쇠오리, 고방오리 외 20여종의 철새를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밤섬을 관찰하고 싶다면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위치한 (주)한리버랜드가 1.1~2.28일 두달동안 여의도 선착장에서만 "한강밤섬 철새 탐조교실 유람선"을 1일 2~3회 운행한다. 한강최대의 철새 도래지인 밤섬을 철새전문가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리버랜드 (hanriverland.co.kr)참조
다가오는 겨울 친구나 연인과 함께 야외에서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다면 한강시민공원의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아보는것은 어떨까 12.13~2.15일(예정) 2개월동안 이촌, 잠실,여의도 3개 빙상장이 각1,800㎡규모로 1일 이용가능인원 400명정도로 문을 연다. 입장료(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어른 4,000원)가 저렴하며, 스케이트는 빙상장 근처에서 대여(피겨 5,000원, 일반 3,000원(예정)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에게 서울속에 자리잡은 한강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한강의 길이 497.5㎞에 달하는 커다란 길이와 한강다리의 웅장함을 본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주)한리버랜드가 그동안 책속에 파묻혀 있던 수험생들을 위해 유람선을 타고 서울의 모습과 한강의 다리들 그리고 분수대 등을 볼 수 있는 유람선 특별할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12.1~2.28일까지 수험표를 가지고 여의도, 잠실, 뚝섬, 양화,난지에서 유람선을 탈 경우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리버랜드 (hanriverland.co.kr)참조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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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사업소 김석남 02-3780-0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