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부의장:홍종길)에서는 9월13일 오후4시 전주 월드컵컨벤션센타에서 지역대표 자문위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지역대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홍종길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의 인사말씀, 김병곤 전라북도의회 의장의 축사와 최규호 전라북도교육감의 축사에 이어 통일문제 전문가 들의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대행기관장인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그동안 민주평통 자문회의에서는 우리 민족의 최대 염원인 민주적 평화통일 위하여 평화통일 포럼, 통일정세 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왔으며, 지역사회의 통일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온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말하고 『최근 들어 남북관계는 여전히 긴장과 위기속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급박한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으로 도민들에게 올바른 대북관과 통일관을 심어주고 자칫 소홀하기 쉬운 안보관을 일깨워주고 있는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김완주 도지사는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훗날에 경제도지사, 그리고 교육도지사였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넘쳐나고, 교육 걱정이 없는 곳, 그리고 소외받는 땅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지사 혼자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는 만큼, 모든 도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줄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이날 특강은 국정원 관계관의 『최근 남북관계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의『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정착』 발표후 김영수 서강대 교수의『통일시대를 향한 민주평통의 기능 과 역할』에 대하여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다.

한편, 민주평통 전북지역 지역대표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하고 활동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대표 상호간 유대증진을 통해 지역의 통일운동을 활성화하고 정책대안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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