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개최된 한국능률협회 주최 『2006 대한민국경영품질대상』에서 ‘6시그마 경영부문 대상’과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였다.
우정사업본부는 1984년 근대우편제도가 도입된 이래 122년 동안 국민의 소식통 역할을 해왔다. 또한, 농어촌을 비롯하여 전 국민에게 다양한 우편서비스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경영환경의 변화와 함께 우편물량 감소 등 어려움에 직면한 것도 사실이다.
이에 지난 2003년 민간경영기법인 6시그마를 정부부처 최초로 도입해 401개의 과제를 완료하고,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낭비요인을 제거하여 540억 원의 재무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6시그마 최고 전문가인 MBB(Master Black Belt) 11명 등 383명의 개선전문가를 양성하였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영품질 활동을 한 경영인에게 주어지는 최고경영자상을 받은 황중연 본부장은 조직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온 인물이다. 지난해 4월 취임하여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직의 대대적인 혁신과 함께 고객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접점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왔다. 우정사업본부의 6시그마는 정부부처 및 지자체와 민간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
황중연 본부장은 “고객 맞춤형 우편물 배달서비스, e배달증제도, 나만의 우표 등은 모두 고객을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 더욱 겸허한 자세로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책임경영체제 구축과 내부프로세스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우량 우정사업본부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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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그마팀장 황규성 2195-1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