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오늘(9.12일) 사행성 게임 근절대책단 일일 점검회의에서 “최근 사행성 게임 근절대책과 관련하여 언론과 시민사회단체에서 제기하는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여 후속 대책 수립 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라”고 강조하고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의견수렴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2006년 9월 12일(화)에 사행성 게임 근절대책단 일일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사행성 게임 근절대책에 대한 언론과 시민사회단체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개방적 사고를 가지고 이러한 비판과 지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7.27 사행성 게임 근절대책’의 후속 대책을 마련할 때 반영하라”고 강조했다.

김명곤 장관은 “정책 주무부처로서의 모든 책임을 문화부가 진다”는 자세와 각오를 다시 환기시키면서, “이를 위해서는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책입안단계부터 국민에게 알리고 끊임없이 좋은 제안과 조언을 수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쌍방향 소통에 힘쓸 것’을 대책단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게임산업진흥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에서 심사 중이고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직원 모집 공고를 하는 등 사행성 게임 근절을 위한 문화부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부 공무원의 관점과 기존의 시각에서 탈피, 게등위 구성 및 운영과 등급분류기준에 대해서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토론회를 개최하여 사행성 게임의 확산과 게임산업의 미래를 우려하는 모든 사회적 목소리를 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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