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5월1일 개원한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은 9월11일 영등포구 신길동에 거주하는 김모(78세)씨의 입원으로 개원한지 4개월여 만에 입원환자 100명을 돌파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 해 안에 전병상(200병상) 운영이 현실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은 만65세 이상의 뇌졸중, 고혈압, 당뇨, 심장병, 관절염, 치매, 말기암, 기타 노인성 질환자의 급성기 이후 2~3개월간 재활, 요양 및 교육을 요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입원진료를 시행하고있다.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개원한지 4개월여 만에 병상가동률이 이같이 높은 이유는 노인환자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와 감동을 주는 친절 서비스 및 최근 서울시내의 노인병원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한 병원시설 등에 많은 환자들이 만족을 느낀 결과”라면서“내원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함께 다각적인 환자만족 프로그램을 가동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건강강좌 및 교양강좌도 지역민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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