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조승우,이번엔 파란만장한 인생의 타.짜.다

서울--(뉴스와이어)--“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고니 역엔 조승우를 염두에 뒀다. 그리고 촬영 전에도, 촬영을 마친 후에도 조승우란 배우를 만난 것은 이 영화의 행운이라 확신한다.” - 최동훈 감독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너무 잘해 가끔 그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김혜수

영화<타짜>제작팀의 조승우에 대한 믿음은 이토록 절대적이다! 사실,<타짜>는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국민만화를 원작으로 한다는 태생적 화제성을 지니고 있었기에, 조승우는 캐스팅 당시부터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려야 했다. 실제로 지난 5월 현장공개에서 조승우는 ‘고니 역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이 인터넷에서 많이 떠도는 걸로 안다.’라는 말을 스스로 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 촬영이 모두 끝난 지금, 그가 이처럼 감독과 동료배우 및 모든 스탭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것은 <타짜>에서 보여준 그의 놀라운 연기력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8월말<타짜>의 본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조승우의 색다른 모습에 호기심과 놀라움을 나타내는 이들이 많다. 간간히 소개되었던 영화 속 스틸에 이어,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공개 된 동영상들을 통해, 조승우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타짜가 되기 전 방방 뛰는 천방지축 열혈 청년의 모습과 타짜가 된 후 남성적인 냄새를 물씬 풍기는 상반된 모습은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더욱 더 주목할 것은, 함께 연기한 선배 연기자들의 기에 밀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당당함이다. <타짜>는 모두가 알다시피, 김혜수,백윤식,유해진,김윤석 등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대한민국 최고를 다투는 연기자들이 모인 영화. 이런 영화<타짜>에서 조승우는, 평경장 역을 맡은 연륜의 백윤식과 에드립의 달인 유해진과의 연기를 통해 보는 이를 흐믓하게 하는 ‘백만불짜리 호흡’을 선사한다. 그리고 정마담 역의 김혜수와의 연기에서도, 파트너이자 애증 관계인 두 사람의 관계와 그 쉽지 않은 감정을 표현해내며 경력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당당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조승우가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은 지난 해 전국관객 500만의 신화를 이룬 영화<말아톤>과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킨 뮤지컬<지킬 앤 하이드>를 통해서였다. 그러나 되돌아 보면, 그는 작품의 흥행여부와 상관 없이 언제나 놀라운 연기력으로 언론과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왔던 배우이다. 고전이야기 속 인물 이몽룡(<춘향젼>), 이루어질 수 사랑을 간직한 남자(<와니와 준하>), 방황하는 우리 시대 청춘의 자화상(<후아유>), 다면성을 지닌 외로운 살인마(<H>), 첫사랑의 미소를 지닌 남자(<클래식>),아픈 시대의 굴곡을 등에 업은 사나이(<하류인생>),세상을 향해 달리는 순수한 자폐아 초원(<말아톤>), 두 자아로 내적 갈등을 겪는 지킬(<지킬 앤 하이드>), 사랑을 감싸 안는 따뜻한 남자 조강(<도마뱀>).

이는 바로 배우 조승우가 데뷔 이래 선보여 온 작품 속 인물들로 이처럼 누구나 인정할 수 있듯이, 조승우는 현재 20대 남자배우들 중 가장 폭 넓고 또 깊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다. 그런 그가 2006년 자신의 10번째 영화<타짜>를 통해 또 한번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만화 속 고니가 아닌 영화 속 고니가 궁금한 이들, 모두 올 추석을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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