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유관기관 합동(시·군, 지방청, 수협, 어촌계, 등) 피해 정밀조사 결과 총 139가구 260ha에 6,276톤이 폐사하여 피해액이 9,399백만원으로 집계 되었다.
· 피해물량 : 6,276톤(포항2,504, 경주697, 영덕2,832, 울진243)
· 피해금액 : 9,399백만원(포항3,756, 경주1,030, 영덕 4,248, 울진365)
이번에 확정된 복구지원 계획은 어업재해피해조사보고 및 복구지원 요령에 의거 양식멍게 피해에 대한 양식물의 피해복구에 직접지원인 종묘대 1,778백만원과 재해어업인의 간접지원인 영어자금 이자감면 239백만원과 생계지원비 68백만원으로 총 2,085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 직접지원(종묘대) : 1,778백만원(포항919, 경주174, 영덕643, 울진42)
※ 지원율 : 국비 35, 지방비 15, 융자 30, 자담 20%
· 간접지원(이자감면,생계비) : 307백만원(포항157, 경주24, 영덕122, 울진4)
※ 지 원 율 : 국비 35, 지방비 15, 융자 30, 자담 20% ⇒ 이자감면 : 30~50%(1년), 50%이상(2년), 생계비(전액국비)
그 동안 경북도에서는 양식멍게 집단폐사의 피해원인 규명을 위해 지난 8. 24일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동해수산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유관기관 합동조사반을 구성 폐사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10호 태풍 “우쿵” 내습에 따른 양식장의 수온 급상승(10℃ 이상)이 양식중인 멍게의 생리대사 장애를 가져와 대량폐사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되었다.
8. 30일에는 도지사가 직접 피해발생 지역인 포항을 방문 수산업경영인 및 어업인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 신속한 복구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환경산림수산국장, 해양수산과장 등 관계관을 유관기관(해양수산부, 동해수산연구소, 지방청, 시·군 등)
피해현장에 보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피해원인의 조속한 규명, 신속한 피해정밀조사 및 복구지원 계획 확정 등을 지시하는 등 현장 위주의 주민만족 행정을 도지사가 직접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며 어업인들은 고마움을 느끼는 모습이다.
한편, 수산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장(박동영, 48세)은 동해안에는 매년 태풍, 적조 등으로 어업재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번처럼 도지사가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산관계관을 유관기관에 보내 피해어업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으로 도민을 위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흐뭇해 했다.
금번 경북도가 확정한 복구지원 계획은 어업피해 정밀조사 및 복구지원 계획을 해양수산부에 건의, 중앙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양수산부장관이 확정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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