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사와 지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서 경상북도에서는 시설면에서나 형태면에서 확 달라진 재래시장의 변화된 모습을 중점 홍보하는 한편 정겹고 고향 맛나는 재래시장 분위기를 만들어 재래시장이 고향방문 출향인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고향사랑의 장터마당 활용될 수 있도록 각종 환영행사와 윷놀이 등 민속고유의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 재래시장 환경개선 위해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99-’05년 : 73개시장 830 억원(아케이드,주차장,화장실등)
‘06년 : 22개시장 163 억원( “ ” “ )

또한 상인회에서도 동참하여 출향인사들이 지역의 질좋은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특산물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예정이며 역시 신선도와 가격면에서 재래시장이 으뜸이라는 인식을 주민들에게 확실히 심어줄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친절운동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공직자, 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가족들이 재래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오는 9월 20일과 26일, 29일(3일간)에는 대구 및 인근거주 주민 300명이 참여하여 김천 평화시장과 포항 죽도시장에서 추석 준비 용품 장보기 행사와 함께 인근의 특산물 생산지,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재래시장마케팅투어 프로그램도 실시하여 재래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교통정책과 유통경제담당 한재성 053-950-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