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식전문기업인 CJ푸드빌이 거대 외식기업으로 재탄생한다.

CJ푸드빌(대표 정진구)은 12일 CJ주식회사 이사회 결의를 통해 뚜레주르와 투썸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사업부문을 CJ푸드빌에 현물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로 예정된 이번 출자는 약 476억원이다.

이로써 CJ푸드빌은 2006년말 현재, 자산 1,760억, 매출액 4,000억 규모의 거대 외식기업 규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직영/가맹점을 포함 800여개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CJ푸드빌은 이번 통합 배경에 대해
1. 탄탄한 재무구조 확보 및 외식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면서 보다 과감한 투자를 단행, 그룹의 미래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될 것.
2. IT, 물류, 교육, R&D 등 인프라 공유,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Buying power를 통한 구매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수익성 제고.
3. 글로벌 역량을 갖춰 보다 시스템적인 글로벌 사업을 전개해 세계속의
CJ푸드빌로 뻗어 나갈 것. 등으로 요약 설명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1,61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빕스’와 ‘한쿡’,’시젠’, ‘씨푸드오션’, ‘콜드스톤 크리머리’등 12개 외식브랜드를 운영중이다. 이 회사는 5년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40%에 이를 정도로 활발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54% 증가한2,482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이커리 사업 부문 연간 매출은 2005년 1,084억원, 올해는 1,500억원 정도 예상된다. 직영과 가맹을 포함한 점포수는 전국 671개(2006년 8월말 기준) 2004년 미국에 해외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미국과 중국에 각각 4개의 직영점이 진출해 있다.

정진구 CJ푸드빌 대표는 “이번 사업 통합을 통해 CJ푸드빌은 앞으로 국내 외식시장은 물론 아시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No.1외식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2013년 2조원 규모의 거대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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