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13일 『지역경제 살리기 펀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감대 구 축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모색을 위하여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 하고 대구경북연구원과 대구은행이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가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대동빌딩 18층)에서 개최된다.

한국벤처투자의 조병식 전무가 「대구·경북 경제 살리기 펀드 조성 운영 방 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데 이어 토론자로는 김영철 계명대 교수, 도명국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이부호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전무, 이창주 코-스톤 투자은행 아·태투자본부 부회장, 전병서 대우증권 상무, 진병 용 대구은행 대은경제연구소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어질 것으 로 예상되고 있다.

주제발표를 한 조병식 전무는 대구·경북지역 벤처기업수가 ‘06년 5월말 기준 738개 업체(전국 11,165개 업체)로 전국 대비 6.6%를 차지하고 있으나, 벤처투 자실적(잔액기준)은 ’05년 12월 말 현재 68개 업체(전국 2,272개 업체), 580억원 (전국 21,412억 원)으로 전국 대비 각각 3.0%, 2.7%에 그친 저조한 실적을 보 여주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조 전무는 지역의 차세대 성장 동력 창출 및 첨단산업의 활성화를 위 하여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기반 구축에 필수요건인 창업투자회사 설립과 투자펀드조성이 부족한 지역의 혁신금융 인프라 조성의 선결과제라 지적 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살리기 펀드의 효율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해서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정신을 살려 펀드의 조성과 운영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기본 원칙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나아가 조 전무는 창업투자회사 등 투자회사를 공동 설립하는 방안을 제시했 으며, 그 성공요소로 역외 및 해외기업의 유치, 최고의 전문가 영입, 독립경영 의 보장(인사 및 펀드 운용상 개입과 관섭이 없는 청정지역의 구축), 조합 규 약 내용의 완화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본 세미나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홍철 대구경북연 구원장을 비롯하여 최용호 경북대 교수(사회), 시도의 관계자들, 지역의 경제계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구시는 세미나에서의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연내에 창업투자회사 설립은 물론 1차로 500억원 규모의 벤처·창업투자 펀드를 조성해 지역내의 기 술력과 경쟁력이 있는 유망기업과 혁신형 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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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산업지원기계금속과 담당사무관 심재균 053-803-3400